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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펌] 전처자식 십계명 재혼가정의 문제점



* 지난번에 ‘새엄마 십계명’이란 글을 올리셨던 재혼카페의 대표시삽님께서

 그로부터 얼마후에 후속격으로 ‘전처자식 십계명’이란 글을 올려주셨더군요.

 따라서 그 자료도 이어서 올려봅니다.


  출처는 지난번 ‘새엄마 십계명 출처와 동일합니다.


http://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0192908&page=1&menuid=5&boardtype=L&articleid=137&referrerAllArticles=false


  지난번 ‘새엄마 십계명’ 자료를 올렸을때와 동일하게 ‘육아’ 밸리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전처자식 십계명  *


1. 새엄마도 또 한분의 나의 엄마라는 것을 인정한다

   (새엄마를 처음에 탐색하려고 하지마라. 탐색은 이미 아빠가 끝냈으니,

   적극적으로 친해지는 연습을 하는것이 현명하다)


2. 새엄마가 처음 잘해줄 때 새엄마와 교감하는 법을 적극적으로 익힌다

   (새엄마는 전처자식과 친해지려고 처음에 많이 노력한다. 사람은 잘해줄때

   잘해야 빨리 친해지고 오래간다)


3. 새엄마에 대한 장화홍련 콤플렉스를 온전히 버린다

   (처음부터 나쁜 새엄마는 없다. 환경이 새엄마를 악하게 만드는 것이다)


4. 새엄마한테 고마움을 느꼈을때 고마움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아무도 몰라준다. 새엄마가 고맙다 느낌이

   올 때,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바로 말로 실천한다)


5. 새엄마와 어떠한 일이든 먼저 상의하면서 의견을 듣는다

   (새엄마는 전처자식한테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주 행복해한다.

   무슨일이든 새엄마와 상의하고 조언을 듣는다)


6. 새엄마와 같이 사는 동안 친엄마는 잠시 접어둔다

   (친엄마를 만난 날은 새엄마와 있는것이 자꾸 괴로우면, 성인이 될 때까지

   친엄마를 만나는 것을 보류하는것이 좋다)


7. 새엄마로 인해 정말 힘이 들 때는 아빠와 적극적으로 상의한다

   (새엄마와 정히 힘들면 아빠와 상의하라. 친엄마 혹은 기숙사가 있는 학교로

   가서 새엄마와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8. 새엄마와 함께 사는것이 힘들더라도 절대 집은 나오지 않는다

   (새엄마와 사는것이 죽기보다 힘들다면, 청소년이 살기에 집밖의 세상은

   지옥보다 힘들다는 것을 명심해라)


9. 새엄마와 친해지는 것이 친엄마를 배신하는 것이란 생각은 버린다

   (새엄마와의 관계가 힘들다면 나만 힘든것이 아니다. 새엄마 또한 전처

   자식 때문에 힘들다는 것을 인지하라)


10. 새엄마는 아빠를 사랑해 결혼을 한 것이지, 나를 양육하기 위해 결혼한

   것이 아니다라는것을 명심하라

    (남의 자식 키우는것 도 닦는 것 보다 힘든일이다. 새엄마의 노고를 늘

    잊지 말아야 한다)


* 현재 나를 양육하고 있는 사람이 현실적으로 새엄마라는 것을 인정한다.

  생각을 조금 바꾸면 새엄마도 친엄마처럼 가까워질수 있다.

  세상은 모든 방면에서 참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한국사회는 새엄마 하면 ‘장화홍련 콤플렉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제 새엄마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버려야 할 때다.

  이 시대의 전처자식들이 한번 장화홍련,못된계모 콤플렉스를 부셔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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